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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食口). 영화 ‘비열한 거리’의 명대사처럼, 식구는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을 말한다. 또 다른 뜻으로는 한조직에 속하여 함께 일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기도 하다. 그만큼, 같은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은 함께 살며 끼니를 같이하는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이다.^^ 진정한 식구가 되려면 함께 먹은 끼니의 숫자가 많아야 하겠지만, 역설적으로 이 말은 함께한 끼니의 숫자가 적다면 온전한 식구라는 마음을 갖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신입사원들은 함께한 끼니의 숫자가 적은 사람들이다. 이미 오랜 세월을 한 직장 안에서 함께하며 끈끈한 관계를 구축한 가족 같은 조직에 혼자만 낯선 사람으로 겉돈다고 느낄 수도 있다. 혼자만 이질감을 느낄 수 있는 이 불안정한 시기! 현대해..
"풋~풋한 신입!" 심각한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관문들을 통과한 자랑스러운 현대해상 신입사원들~ 화창한 봄 날씨만큼이나 화사한 미소로 주변을 밝히는 우리 신입들은 어느 자리를 가나 늘 주목을 받는 것 같다. 오늘은 열의로 가득찬 신입사원 3명을 만나 취업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을 예비 현대해상 인턴사원 지원자들에게 쏠쏠한 팁이 될만한 정보들을 전해 들어보았다~! >__<
"사상 최악의 취업난!" 하지만 그 속에서도 어려운 취업 관문의 문턱을 넘어선 2015 신입사원! 과연 이들은 좁디 좁은 취업의 문턱을 통과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였을까? 그리고 간절히 원하던 직장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지금! 가장 하고픈 자기계발은 무엇일까?! 오늘은 2015 신입사원들에게 취업 시, 중점적으로 준비했던 점들과 자기계발에 대한 생각 등을 속속들이 들어보았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