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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해상 블로그 지기 하이현입니다.^^ 프로야구가 개막한 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났습니다. 10개의 구단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야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은 다름 아닌 야구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것이겠죠! 주로 TV로만 야구를 즐겨온 이들에게 안내서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해상의 사내 기자가 직접 취재를 위해 잠실구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야구장 명당을 잡자 일단 야구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어디에 앉아야 할까요? 야구관람 초보들은 야구장 배치도만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도저히 모르겠다. 그냥 아무 데나 앉을까?’ 하며 정말 아무 데나 앉아 야구관람을 망치기 쉽습니다. 초보자들에게 야구장 자리 잡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홈..
"2016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 발족!" 현대해상은 직원들의 사보 및 사내 방송 제작 참여를 통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사내 기자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2016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이 지난 2월 3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 해 동안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는 기획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12명의 사내 기자단!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하이현이 직접 만나 봤다.^^ 활기찬 발대식! 12명의 기자 탄생 2016 사내 기자단은 지난 1월 12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사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총 12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기존 사내 기자단의 경우 지역별 의무할당 인원이 있었지만, 올해는 순수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열자! 힘찬 각오와 함께 현대해상의 2015년 사내 기자단이 탄생했다^^ 올 한해동안 전국 각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실 21명의 사내기자단들! 앞으로 얼마나 재미있는 소식들을 전해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_+ 2015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 탄생 현대해상에서는 직원들의 사보 및 사내 방송 제작 참여를 통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사내 기자단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2015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이 지난 2월 11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국 각지에서 풍성한 소식을 전하며 현대해상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질 21명의 사내 기자단을 하이현도 직접 만나보았다^^ 2015 현대해상 사내 기자단 선발 되다 지난 1월 전사공지를..
올 봄, 홍보팀에서 전사공지가 내려왔다. 바로 '기자단 공모'소식!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시키고자 사내 기자단 제도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이 공모 소식을 보고 어찌나 떨리던지.. 나는 사내 기자단이 되고 싶은 맘에 두근두근 거리던 기억이 난다. 더 설레게 만든 한 줄은 '주요 임무'에 관한 내용이었다. 사보 및 사내 방송 제작 참여가 그 내용이었는데, 소싯적 방송반을 주름 잡던 하이현이기에 잘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렇게 자의와 팀원들의 추천을 통해 당당하게 사내 기자단 TOP 20에 들게 되었다:) 지난 5월 광화문 본사에서 발대식이 있었는데 그 중 현대해상인과의 만남이 기억난다. 전국 각지에서 뽑힌 20명 중 사정상 서울권에서 근무하는 10명의 기자단만이 참석한 터라 약간의 아쉬움이..